국토교통부가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천8백 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과천시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과천시는 정부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방통행식 행정이라면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각종 개발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로 교통 정체가 해소되지 않고 있고, 상수도나 교육 시설 같은 인프라도 포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경마장 이전 대상지 선정과 내년 상반기 방첩사 이전 착수를 계획하고 있고, 2029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