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 등이 부산 중구 호텔에서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함께 동남권을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를 공동 유치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과 울산, 경남을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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