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인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공장 신·증설,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유치 기여도를 평가해 총 3천5백만 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해당 기간 인천지역 외국인직접투자 도착 전체 건수는 270건, 금액은 4억 달러, 우리 돈으로 5천680억 원가량입니다.
동일한 사업으로 다른 행정·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총 2천3백만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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