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 월평동 방위사업청 1층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건물을 폭파하겠다며 고성을 지르다 비닐봉지를 놓고 달아났습니다.
경찰 특공대 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비닐봉지를 확인한 결과, 안에는 휴지와 락스통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요청하는 등 달아난 여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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