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강의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해사과학관 강의실과 사무실 등 10여 곳과 엘리베이터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한때 강의실에는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상습 침수로 인한 누전과 감전 우려로 이미 오래전부터 목포시에 배수 시설 개선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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