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자금 관리를 거부한 지인을 강제로 차에 태워 끌고 다닌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 경찰서는 공동 감금 등의 혐의로 20대 A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자에게 사업에 필요하다며 피해자 명의의 통장을 요구했고, 피해자가 해당 통장의 금융계좌 지급 정지를 신청하자 강제로 차에 태워 끌고 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A 씨는 지인들을 동원해 피해자를 찾아가 지급 정지를 풀라며 1시간 넘게 감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일당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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