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중 80석을 차지한 제12대 서울시의회가 모레(25일)부터 첫 안건 심의와 시정 질문을 위한 임시회를 시작합니다.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간의 정면충돌이 예상됩니다.
특히 민주당은 오 시장이 폐지했던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 조례안을 전체 의원 공동으로 발의해 예고했습니다.
아울러 TBS의 서울시 출연기관 지위 회복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 등도 제출해 오 시장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8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회기에서 민주당의 시정 질문과 주요 안건 처리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시의회 간 대립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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