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대차 노조, 내일부분파업 유보...임협 교섭 재개

2026.08.23 오전 09:41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내일(24일) 예정됐던 부분 파업을 일단 유보하고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내일(24일) 울산공장에서 제17차 교섭을 열고 임금 인상 폭과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쟁점 사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교섭 상황을 지켜본 뒤 모레(25일)로 예정된 부분 파업의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노조는 협상 난항으로 지난 21일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벌이는 등 누적 60시간 파업을 이어왔으며, 이로 인해 5만 5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