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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소형 트럭 전도...짐칸 타고 있던 20대 등 9명 중경상

2026.08.23 오후 05:08
강원도 양양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소형 트럭이 전도돼 운전자와 트럭 짐칸에 탄 탑승자 등 모두 9명이 다쳤습니다.

어젯(22일)밤 9시 49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창리 북분리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B 씨가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운전자 A 씨를 비롯해 짐칸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0대 7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이 가운데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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