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지법에 폭발물 설치 메일..."수색 결과 이상 없어"

2026.08.26 오후 05:09
대전경찰청은 대전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신고받아 수색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오늘(26일) 오전 9시 40분쯤 대전지법 공용 메일로 휘발성 화합물인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테러반과 폭발물처리반 등을 출동시켜 40분 동안 수색 활동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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