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58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급식실 조리원인 70대 여성 1명과 공장 직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모두 3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다치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잔불 정리와 함께 공장 내부 수색 작업을 이어가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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