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권선거 의혹' 전·현직 경남도 공무원 등 구속 심사

2026.08.28 오후 03:49
지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당시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 운동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전·현직 경상남도 공무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실질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오늘(28일) 오후 3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남도 공무원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전직 경남도 공무원이었던 A 씨는 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사실관계가 많이 다르다며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 선거 운동에 관여하거나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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