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0대 군인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20대 아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실종된 남성은 군부대에 근무해왔으며, 어제는 비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차량이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고, 평소 낚시를 다녔다는 주변인 진술에 따라, 헬기와 드론, 선박, 구조견 등을 투입해 바닷가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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