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페인트 원료 기름 공장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은 당시 밸브 점검 중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직원 대부분이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5층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고, 숨진 직원 2명이 안에서 밸브를 점검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소방 건축물 대장에는 공장이 2층 건물이지만, 굴뚝같은 타워형 배관은 9층 높이까지 솟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노동부는 오는 31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함께 불법 증축이나 업체의 안전 관리 감독에도 과실이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