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밤새 폭우에 전북 주택·상가 18채 침수...인명피해는 없어

2026.08.30 오후 03:09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젯밤 늦게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내린 폭우로 주택과 상가 18채와 차량 2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익산시 신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에서는 반지하 가구 여러 채가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폭우로 인명 피해는 발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로 30여 곳도 물에 잠기거나 나무 쓰러짐 등 모두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전북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전북도는 내일까지 최대 1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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