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사흘 만에 선발로 출전해 1안타 2득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1번째 도루를 기록한 이정후는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고, 8회에도 볼넷을 골라낸 뒤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마운드가 흔들리며 애리조나에 10 대 6으로 졌습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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