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마약류 성분의 액상 물질을 국내 밀수입하고 유통한 베트남 국적 판매책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SNS를 통해 국내 외국인 매수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약물을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명 '러시'라고 불리는 해당 약물은 흡입 시 의식상실과 저혈압,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관은 국내 매수자 15명도 적발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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