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화두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 첫 사업인 '한강 밤핑'에 한 달 동안 만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강 밤핑'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야간 체류와 소비 수요에 맞춰 그늘막 이용시간을 연장하고 여가 공간을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와 뚝섬, 망원 등 168개 상권, 5만7천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4개 카드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5.9%, 194억 원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강 밤핑'은 임시 야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 야경과 배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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