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 재정 위기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7기 지사를 맡았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받은 채무 700억 원가량을 줄였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재정 위기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민선 8기는 각종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5회나 단기간에 발행했다"면서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확인할 수 있는 사업들이 몇 개 있었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민선 8기는 김동연 전 지사 재임 시절로, 추 지사는 "재정 관리가 필요했던 시기에 확장 재정을 한 게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인천의 자산은 64조 원인데 경기도는 43조 원에 불과하고 경기도의 채무 증가 속도는 지나치게 빠르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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