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업무 과중 등 조사

2026.09.04 오전 11:44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당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어제(3일) 오후 1시 30분쯤 대전 둔산동에 있는 건물 인근에서 대전시 소속 공무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육아 휴직을 했다가 지난달 복직했는데, 지난 7월 전기차 보조금 과다 지급 논란으로 담당자가 업무에서 배제됐던 보직에 발령받으면서 업무 과중 등을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건물 위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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