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사고가 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밤사이에도 이어졌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밤사이 천t급 이상 함선 6척이 가로 31km, 세로 63km를 수색했고 육상에서는 군 열상감시장비와 해경 등이 연안과 해안을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해경은 함선은 그대로 유지하고 항공기 8대를 추가 투입해 수색에 나섭니다.
풍랑주의보로 파도가 높지만 조금 잔잔히 지면 해경 연안구조정이 수색 범위 밖 연안에서 실종자를 찾을 계획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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