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참가자 모집에 2천100여 명이 몰려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총 200명을 뽑는 25기와 26기 모집에 각각 994명과 1,125명이 지원했으며, 성남시는 모집 인원과 접수 건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25기와 26기 행사는 각각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분당구 내 야외 카페와 브루어리에서 버스킹과 가을 감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난 2023년 7월 시작된 '솔로몬의 선택'은 그동안 24차례 열려 579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가운데 29쌍이 실제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성남시는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오는 21일부터 27기에서 29기 참가자 3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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