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예인선 사고 11일째...야간수색 성과 없어

2026.09.12 오전 09:51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사고로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10번째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발견된 선원은 없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어젯밤 해경과 해군 등의 함정 19척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집중수색 했지만, 실종자나 유류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낮 시간대에 함정 28척과 항공기,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가로 25km, 세로 252km 구역과 해안 지역을 집중 수색 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9일 경북 포항 해변에서 실종 선원 1명이 발견되자 해경은 수색 구역을 동해 쪽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