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파주장단콩 서리태 신품종의 새 이름을 공모와 심사를 거쳐 '평화흑청'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평화흑청'은 파주시의 평화 도시 이미지에 서리태의 특징인 검은 겉껍질과 푸른 속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특색을 잘 살리면서도 기억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이번 신품종은 다음 달 신품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품종보호 출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재배 기반 조성과 홍보에도 힘을 쏟아 파주장단콩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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