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도 "선거 비용 논란 유감...상식적인 일"

2026.09.18 오후 01:32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선거 비용 논란과 관련해 '적정성 검토'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추 지사 측은 논란이 제기된 배경에 의문이 든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오늘(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김동연 전 지사도 해당 업체의 전신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있다며, 데이터와 노하우가 축적된 업체와 계약해 선거 업무를 치르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도지사 선거 비용 관련한 내용은 이 순간에도 선관위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선거 비용 집행에 있어서 선관위로부터 어떠한 문제도 지적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추 지사가 지난 6·3 지방선거 비용으로 55억6천여만 원을 썼고, 이 중 20억 9천여만 원을 친여 성향 유튜버 박시영씨가 운영하는 정치컨설팅 업체에 지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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