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202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TF는 유치총괄·대외협력, 홍보지원, 유치확산, 유치전략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유치 확정 전까지 상시 운영됩니다.
인천시는 인천공항,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집적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인프라를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도 부각할 방침입니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국내 개최 도시는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정상회의 개최 도시에서는 본회의뿐만 아니라 100여 일 이상 장관급과 실무자 회의가 열려 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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