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를 부실하게 한 의혹을 받는 경찰들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오후 2시 광주경찰청에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국가수사본부는 장윤기 사건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확대 편성했으며, 두 달여 동안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수사 기간 장윤기 사건 당시 경찰서장과 형사과장, 강력팀장 등 4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강력팀장과 팀원은 기소돼 재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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