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에 5·18 민주화운동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허위정보 영상물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허위통신과 5·18 민주화 운동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자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라거나 '이태원 참사는 치밀하게 기획된 연출극'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AI를 이용해 만들고, 조회 수 수익을 목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2억5천만 원 상당의 범죄 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법원에 신청했고, 전액 인용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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