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지하창고에서 위조명품을 대거 적발해, 50대 남성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가짜 명품 브랜드 상표가 붙은 가방과 지갑 등 모두 7,369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88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서울시 특사경의 위조상품 수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송치된 A 씨는 대형창고에 위조상품 수천 점을 확보한 뒤 별도의 판매책을 두고 유튜브 등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 단위로 판매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최근 위조상품 유통이 대형창고와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직화·광역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는 범행 수법에 맞춰 수사력을 더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