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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마지막 달동네'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 2천500세대 주거단지 재개발

2026.09.22 오후 12:22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홍제4구역 일대가 최고 30층, 2천5백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3개 구역을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인왕산 경관 보호를 위한 통경축과 함께 3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으로 차질을 빚었던 이 일대는 용도지역 상향과 도로 개설 등 기반 시설 정비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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