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내일(23일) 저녁 6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합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2천4백여 건으로 120여 명의 사상자와 28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화재 원인의 40% 이상은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순찰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 장만이나 성묘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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