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추미애 "재정위기 실상 공유 목적...정치적 의도 없다"

2026.09.22 오후 03:3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심각한 도 재정위기 타개책을 두고 불거진 전임 지사 비판 논란과 차기 대선용 자금 비축 의혹 등 자신을 향한 정가의 억측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추 지사는 도청 월간회의에서 재정 위기의 실상을 도민에게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려는 순수한 목적일 뿐이라며 전임인 이재명, 김동연 전 지사를 비판하려는 게 아니고 대선용 자금을 감춰두는 야바위도 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입은 줄고 쓰임새는 늘어난 데다 윤석열 정부 당시 교부금 지원까지 줄면서 금고가 비어가던 과정이었다며 위기 상황을 솔직히 공유하고 구조적 해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경안 처리를 두고 갈등을 겪는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는 빚을 더 내서 사업을 늘리기보다는 하루 3억8천만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며 도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