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와 여당에 반도체 호황으로 조성되는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세수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경기도에 전폭적으로 재투자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전력과 용수 등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는 만큼 추가 세수 기여도를 반영한 지원과 함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국가 시범사업 전환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추 지사는 부담이 있는 곳에 재원이 따르는 것이 국정운영의 원칙이라며 국가 정책을 가장 큰 규모로 수행하는 경기도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결단을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이어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도 지자체 간 합리적인 기금 배분 기준 마련을 정부에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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