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인 '서울배달+땡겨요' 이용 시민들은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두 달 동안 특별 할인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10월과 11월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에서 2만5천 원 이상 주문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추가 환급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돌려받는 페이백 규모는 연말까지 5%에서 10%로 늘어납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한강 나들이부터 평소 배달·포장까지 시민들이 외식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과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는 알뜰하게 이용하고 가맹점주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 배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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