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어 '부캉이' 내보내기 실패...그물 제작해 재시도

2026.09.29 오후 10:34
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귀향이 실패했습니다.

부산해경과 소방, 수산과학원 등은 선박 5척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물을 쏘며, 포말과 소음을 일으켜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상어 '부캉이'는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로변에 붙었다가 다시 선박 뒤로 헤엄치기를 반복하며 되돌아갔습니다.

당국은 결국 작업 5시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작업을 중단하고, 그물을 제작해서 다음 달 2일쯤 그물을 활용한 유도 작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