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송 대책위, 김영환 전 충북지사 공소청 기소 촉구

2026.10.01 오후 04:25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대책위는 새롭게 출범하는 공소청을 향해 참사 최고 책임자인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의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일)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이 참사 발생 544일 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최고 책임자인 김 전 지사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사 결과에 대해 항고장을 접수했지만 아직도 최고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이젠 공소청이 나서서 김 전 지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바로 잡고 처벌을 명확히 하는 것이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청주 오송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미호강 임시 제방이 붕괴하면서 오송 궁평2 지하차도에 있던 차량 17대 침수돼 14명이 숨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