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미 특목고에서 불법 촬영 의심 신고...경찰 수사

2026.10.02 오후 12:38
경북 구미에 있는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서 불법 촬영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9일 구미의 한 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남학생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는 여학생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해 해당 남학생을 찾았지만, 휴대전화에서는 별다른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장실 안에도 불법촬영 기기는 없었고, 경찰은 이 학생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범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해당 남학생과 신고한 여학생은 모두 3학년이고, 교육청은 두 학생을 분리 조치한 뒤 남학생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넘길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