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공소청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투자금을 받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A 씨 등 10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 119명으로부터 투자금 7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고령층으로, 원금이 보장된다는 말에 속아 노후자금이나 대출금을 투자했다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소청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추징보전 조치에 나섰고, 범행에 사용된 법인 2곳에 대해서도 해산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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