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도, 31개 시군에 산후조리비 '접수 재개' 공문

2026.10.05 오전 09:59
경기도가 10월부터 전액 삭감 예정이었던 산후조리비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31개 시군에 기존대로 접수하라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통상 출생 신고 등을 할 때 산후조리비를 같이 신청한다"면서 "나중에 다시 서류를 신청하면 번거로운 만큼 일단 신청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 접수를 반려하는 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석 달 치 산후조리비 사업 예산 36억2천만 원을 삭감한 채 추경안을 마련했고, 지난달 9일 각 시군에 산후조리비 신청이 10월부터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산후조리비는 출생아 한 명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