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파주읍과 문산읍, 월롱면 일대 6.9㎢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문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정부 부처를 방문해 평화경제특구가 남북 교류 협력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파주시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과 함께 건의문을 발표했으며, 경기도는 해당 일대를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지정해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손 시장은 평화경제특구가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넘어 한반도 공동 번영과 미래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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