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의장 선출을 놓고 파행을 거듭하는 대덕구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오다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구청장은 구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파행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며 지난 12일부터 대덕구청사 앞에서 단식을 벌여왔습니다.
대덕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석수가 각각 4석으로 같으며,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의장단 구성을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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