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종 장애인시설 학대' 30대 직원...재수사 끝에 송치

2026.10.22 오후 02:59
세종경찰청은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에 대한 재수사 끝에 30대 시설 직원 A 씨를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세종의 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40대 지적장애인을 학대해 갈비뼈 등이 부러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학대 의혹에도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종결 처리했지만, 피해자 가족의 이의 신청에 따라 1년여 만에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봤으며 다른 시설 이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학대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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