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브라 거래하던 중학생 손등 물려...입수 경위 조사

2026.10.22 오후 04:47
충북 청주에서 한 중학생이 기르던 코브라를 거래하려다 손등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10대 중학생 A 군이 코브라에 손등을 물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마비 증세를 보인 A 군은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은 코브라를 온라인 카페를 통해 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수입과 보관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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