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이 오늘(26일) 0시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976년 개통한 잠수교가 50년 만에 '보행 전용교'로 탈바꿈하는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왕복 4차로 절반을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로 바꾼 데 이어 한강 다리 중 첫 '보행 전용' 다리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공사를 시작하면서 교를 지나던 시내버스는 양방향 모두 반포대교로 우회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는 공사 기간에도 잠수교를 건널 수 있습니다.
내년 8월 말 완공될 보행교에는 한강 조망 공간 22곳과 '투명 바닥' 2곳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