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관내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이 독산성 역사와 전통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독산성 문화제가 오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제에선 '독산성 역사마당극'과 시민참여형 '승전 길놀이', 권원택 명인의 전통연희 줄타기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금암동 주민들이 복원·전승해 온 향토 민속놀이로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금암거북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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