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동남아에서 마약류를 국내로 몰래 들여와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 등으로 외국 국적 30대 A 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동남아에서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국제우편을 이용해 국내로 들여와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이 유통하거나 투약한 필로폰 양은 천3백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동남아 현지로 도주한 국내 유통책과 현지 공급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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