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세운4구역 심의 또 보류...서울시 "조속히 결정해야"

2026.10.30 오후 03:47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매장문화유산 보존방안 심의를 또 보류했다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심의 보류는 올해만 세 번째로, 재작년 1월 최초 심의 이후로는 네 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원위치 보존 원칙과 유적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보를 사유로 보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는 재작년에는 유적 일부를 해체해 다른 장소로 옮기는 '이전 보존'을 전제로 심의를 보류했었다며, 이렇게 사유가 계속 달라지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긴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심의를 반복적으로 보류하지 말라며, 그동안 이뤄진 심의·조사 경과, 문화유산 보존과 시민 권익을 함께 고려해 일관된 기준에 따라 빠른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