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2003년부터 23년 동안 가동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인 부산 강서구 명지자원에너지센터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노후화와 안전성, 향후 운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폐쇄를 결정했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갖춘 뒤 오는 2033년 명지 소각장을 실제 폐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낸 명지 소각장 기술진단 보고서에서 '시설이 내구연한을 초과했고 개선 비용을 투입하더라도 사용 연한의 현저한 연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