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연구원과 함께 도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보고서인 '경기 재정이슈 브리프'를 연말까지 모두 네 차례 발간합니다.
취득세 수입 급감과 의무 지출 증가로 가용재원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경기도는 이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창간호는 경기도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최근 4년 사이 3조 원 이상 줄어든 점을 재정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짚었습니다.
또 중앙정부 보조사업의 매칭 부담금 등 법정 의무 지출이 매년 누적되면서 내년 가용재원은 1조 5천억 원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이어지는 후속 보고서를 통해 세입·세출 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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