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 있는 보도블록 제조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영동 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5시 30분쯤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A 씨가 작업 중 다쳐 숨진 것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설비 청소 작업 중 기계에 끼어 다쳤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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